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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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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출판연구소
댓글 0건 조회 16회 작성일 26-04-15 12:17

본문

▣ 지은이 : 발터 카스퍼 추기경

▣ 옮긴이 : 김관희 신부

▣ 출판사 : 수원가톨릭대학교 출판부

▣ 발행판 : 초판

▣ 발행일 : 2015.12.25

▣ 페이지 : 706

▣ 가 격 : 20,000

▣ ISBN : 978-89-7396-046-0

▣ 도서 소개

    오늘날의 신학은 과학이 문명의 첨단을 주도하는 현대 사회와 교회 안팎에서 차지하는 고유한 자리가

    과연 어디인지를 스스로 묻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25년 전 저자는 바로 이 책을 통해서 신학의 본연의

    자리를 규명하려고 나름대로 애썼다. 본서는 제목(“예수 그리스도의 하느님”)이 시사하는 것처럼 논쟁적으로

    신학적인 신학을 구사하려고 노력하였다. 사실 신학은 그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는 여러 의미들 사이에서

    독자적인 본연의 정체성을 구축하기 위해서, 그리고 분분한 의견 가운데 쓸데없는 오해를 피하기 위해서라도

    신학이 무엇인지 그 뜻을 정확하게 밝혀야 할 필요가 있다. 신학이 하느님에 관해서 언명하는 자신의 고유하고

    독특한 정체성을 보존할 때에만, 그리고 교회와 신학이 그저 윤리적인 규범을 찍어내는 공장으로 전락하지 않는

    한에서 신학은 자신의 중요성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니 이제는 허심탄회하게 하느님에 대해서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본서가 출간된 이래로 25년이 흐르는 동안 변화된 사상의 흐름 속에서 25년 전의 본서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지에

    도움을 주는 길라잡이 역할을 할 것이다. 그간 수없이 쏟아져 나온 관련서적들을 모두 섭렵한 새로운 고찰을

    기대하는 이들도 있겠지만, 나에게 맡겨진 다른 소임들 때문에 사실상 그런 광범위한 작업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리고자 한다. 그 작업보다는 최근 20여 년 동안 정신문화와 종교심, 그리고 정치 일반의 관심이 대폭 변화되었다는

    사실을 지적하는 일이 더욱 중요한 일이 아닐까 한다. 이런 변화에 대해서 나는 몇 가지 문제점을 지적할 수도 있지만,

    나 자신의 전망이나 소견이 그동안 변화된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여전히 변치 않는 중요한 한 가지 진실이 있다면

    그것은 새롭게 변화한 상황 속에서도 하느님에 관한 존재론적이고도 사목적인 의미와 무게중심을 바로 잡는 일이

    될 것이다. 하느님과 더불어 대화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우리는 그분에 대해서 진중하게 말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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