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대학원


신학원내규

  • 전 문

      한국천주교회 창립 200주년과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의 역사적인 한국방문을 기념하여 설립된 수원가톨릭대학교 신학원은 인성, 영성, 지성교육을 통하여 스승이요 사제이시며 목자이신 그리스도를 닮은 참 목자들을 양성하는 사제양성전문기관이다. 참 목자의 삶으로 초대된 신학생들은 초대하신 하느님과 일치를 향해 길을 나선 사람들이다.

    그 길을 걸어가며 공들여 수양한 사람은 누구나 그만큼 더 높고 깊고 넓은 자유와 선, 그리고 행복의 문을 열 수 있을 것이다. 그 문을 열기 위해 신학생들은 저마다 수년간의 신학원 공동체생활을 통해 자신의 전 존재를 변모시키기 위해 수련과 극기의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수원가톨릭대학교 신학원은 신학생들의 인격적이고 영적이며 지적인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가능한 한 최상의 환경을 조성한다. 이를 위해서는 신학생들의 자발성과 적극성, 즉 자기 스스로 먼저 실천하려는 정신과 자세가 필요하다.

    그래야만 하루하루 성장할 수 있고, 구성원 모두가 안정된 마음과 생활 속에서 기쁨과 평화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생활이 궤도에 오를 때 신학생들은 잡념 없이 마음을 하나로 모아 자기 수양과 학문연구에 전념할 수 있고, 또 자기 정진을 도모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 공동체 구성원 모두는 어느 정도의 제한을 감수하지 않으면 안 된다. 큰 것을 위해 작은 것을 희생하는 마음, 공동체 전체의 선을 위해 개인의 욕망을 억제하려는 마음 등의 자세가 중요하다.

    집안에는 가풍(家風)이 있고 고을에는 향풍(鄕風)이 있듯이, 수원가톨릭대학교 신학원은 참 목자 양성을 위한 최소한의 규정과 세칙을 바탕으로 신학원 고유의 아름다운 전통을 수립해 나간다.

     

· 표시된 내용은 안내 목적이며, 개정·운영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확정된 사항은 학사 안내 및 공지를 함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