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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행본 및 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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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칭거 신경, 신앙과 도덕에 관한 규정.선언 편람』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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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출판연구소
댓글 0건 조회 18회 작성일 26-04-15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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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번역: 수원교구 총대리 이성효 주교
              수원가톨릭대학교 심상태 몬시뇰, 곽진상신부, 황치헌 신부, 박현창 신부, 박찬호 신부

출판사: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발행일: 2017. 3. 20
페이지: 1658
ISBN : 978-89-7228-528-3



독일의 신학자 하인리히 덴칭거의 이름을 따서 “덴칭거”로 널리 알려진 이 편람은 1854년 초판 발행 뒤 160여 년간 증보를 거듭한 세계 가톨릭 신학 연구자들의 필수 문헌집으로, 그리스도교 초기부터 2천 년 동안 전승되어 온 신앙에 대한 가르침을 담고 있따. 2014년에 간행된 제44판은 교황 베네딕토 16세기 임기말까지의 문헌들과 해제를 추가 수록하였다.

 

‘덴칭거’란 ‘하인리히 덴칭거(1819~1883 사제, 신학자)’가 만든 신경칼럼을 ‘덴칭거’라 한다. ‘덴칭거’는 안톤 슈탈 신부를 통해 성소를 발견하고 로마 게르마니쿰(독일 사람들을 위한 신학교)에서 공부하여 사제품과 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당시 독일 신학은 크게 두 가지 부류로 나뉘어졌는데 하나는 로마적이고, 교황주의적이며, 신스콜라적인 것과, 또 하나는 독일 신학 부류로서 그 당시 이성주의 계몽주의 영향을 받은 사회에 부응한 신학과 용어(이성주의)들을 사용하려는 것이었다. 덴칭거는 1854년 독일 뷔르츠부루크 교수로서 독일의 신학사조에 반대해서 그동안 소홀하거나 알지 못했던 교황의 교회에서의 가르침을 알려 주기 위해 신경칼럼을 만들었다. 그는 교도권의 가르침, 교황에 의해 단죄된 것, 공의회에서 단죄된 것은 무엇인지를 알리기 위해 약 100여개를 사료를 모아 정리했는데, 그것이 첫 번째 ‘덴칭거’이다.

1854년 초판 발행 이후 2014년제 44판이 발행되기까지 초기교회부터 전승되어온 가톨릭 교회의 신앙 고백문, 교황과 공의회, 교황청의 중요한 문헌들이 담겨 있다. 현재 한국어 포함 11개국의 언어로 번역 되었다.

교회사, 교의, 윤리, 신학에서 없어서는 안 될 사료 모음집이다. 특히 교의와 같은 경우 신론이든, 그리스도론이든 신학자들의 공의회가 어떤 가르침을 내렸는지 공부해야하고 현대적인 흐름과 교회의 가르침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원사료를 봐야한다. 그런데 그 원사료가 라틴어로 되어 있어 신학생들이 쉽게 사용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번역본 ‘덴칭거’는 교의와 신경의 역사를 공부하는데 원서로 접하여 도움이 될 것은 물론, 이에 대한 역사를 담은 원사료로서 그 의미가 크다.

구입문의: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구입전화: 02-460-7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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